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프트 4 데드 2 (문단 편집) == 현황 == 한국에서는 평일 오전에도 대전방이 기본 20개는 넘어갈 정도로 사람이 많았지만 2015년 초부터 유저가 점점 줄어 주말 오후에 많아봐야 10개 정도, 2019년 이후로는 5개도 기적이다. 이제 평일 오전에는 켐페인 방을 제외하면 사람들을 정말 보기 힘들다. 그나마 캠페인 모드는 상황이 나은 편으로 대전 리얼리즘, 뮤테이션, 스캐벤지 모드들은 아예 방이 하나도 없을 정도이다. 얼마 안 남은 유저들도 지인들끼리 가끔 하는 초보유저와 수 년간 리얼리즘 모드나 대전 모드를 해왔던 고수들로 극명하게 나뉘고 있다. TLS 업데이트 이후로 일반적인 방법으로 멀티플레이를 진행하게 되면 이전과 달리 공식 서버가 무조건 홍콩 지역으로 잡히는 문제가 존재한다. 콘솔에 "openserverbrowser"를 쳐서 나오는 서버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사설 또는 공식 서버를 선택하여 접속할 수 있다. 일본 공식 서버는 검색할 때 거의 마지막에 나오기 때문에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게임 특성상 방장이 게임을 종료하면 서버도 꺼진다는 것 이외에는 공식 서버와 차이가 없기 때문에 국내 유저들은 대부분 네트워크가 쾌적한 로컬 서버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추세이다. 발매된 지 10년이 넘은 2021년까지 스팀 동시 접속자 수 약 1만명을 유지하다가, 2022년 말부터는 동시 접속자 수가 3~4만명을 기록할 정도로 역주행하며 게임의 수명을 순탄하게 이어가고 있다. 이 게임은 유저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개발한 밸브답게 모드 제작이 매우 용이하고 접근성도 낮다. 거기에 더해 구독만 누르면 즉시 모드를 즐길 수 있는 창작마당, 1만원 정도의 무난한 가격에 수시로 진행하는 80%의 높은 할인률(원화 기준 2,100원 까지 내려간다) 등이 이 게임의 장수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하는 중이다. 한편 [[2021년]]에 [[터틀락 스튜디오]]는, 신작이자 [[정신적 후속작]]인 [[백 4 블러드]](B4B)를 정식으로 출시했으나 '''느린 피드백과 업데이트 + 레포데와는 완전히 다른 게임성''' 등 여러 문제가 많아 동접자 및 유저수가 지속적으로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어 12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무난하게 굴러가고 있는 해당 게임이랑 비교되면서 까이고 있다. 결국 유튜버 [[CrowbCat]]이 업로드한 [[https://www.youtube.com/watch?v=EdRLNUGmFC8|비교 영상]]의 영향으로 백 4 블러드의 평균 동접이 파4 줄은 반면 레프트 4 데드 2의 동접자 수가 더 늘어나며 반사이익을 얻었다. 그리고 백 4 블러드는 끝내 부진을 면하지 못 하고 개발사에서 사후 지원을 중단하는 등 불명예를 남기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